* 강연 및 실험 프로그램은 복수 신청이 가능합니다.(접수현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음)
일시: 2026년 7월 10일(금) 9:30-10:50
대상: 초·중·고등학생
정원: 120명
본 강연에서는 아직 인류가 완전히 밝혀내지 못한 두 가지 미지의 세계, ‘우주’와 ‘뇌’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가장 거대하면서도,
가장 복잡한 두 영역을 과학은 어디까지 이해하고
있을까요?
첫 번째 강연에서는 유튜브 ‘화학하악’으로도 활동 중이신 광운대학교 장홍제 교수님을 모십니다. 우주 시대를 앞둔 지금, 우리는 어떤 소재와 기술을 준비해야 할까요?
우주선을 왜
태양
가까이 가도 녹지 않을까요? 달에서는 물과 공기를 만들 수 있을까요? 일반적인 물질의 한계를 뛰어넘는 ‘메타물질’과 ‘전능물질’은 어디까지 발전했을까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첨단 화학
이야기를
흥미로운 질문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풀어볼 예정입니다.
두 번째 강연에서는 성균관대학교 우충완 교수님(IBS 부단장)을 모시고, 최근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과 감정에 대해 살펴봅니다. 인공지능은 감정을 가질 수
있을까요?
통증을 느낄
수도 있을까요? 우리는 뇌에서 감정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현대 뇌과학은 감정을 어떻게 연구하고 있으며, 그 연구는 인공지능의 발전과 인간 지능의 이해에 어떤
힌트를 주고
있을까요?
| 시간 | 프로그램 | 연사 |
|---|---|---|
| 09:30~10:10 | 우주 산업과 미래 화학 | 장홍제 교수 (광운대학교) |
| 10:10~10:50 | 뇌과학으로 본 인공지능과 감정 | 우충완 교수 (성균관대학교) |
일시: 2026년 7월
10일(금) 11:00-12:20
대상:
초·중·고등학생
정원: 120명
본 세션에서는 새로운 미래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스스로 길을 선택하며 도전해 온 두 분의 전문가를 초청하였습니다.
첫 번째 강연은 성균관대학교 생명물리학과 안중호 교수님을 모시고, 공학과 의학을 모두 경험한 연구자의 진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의공학 연구를 수행한 뒤, 30세에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해 의사가 되었지만, 임상의 대신 연구와 기술개발을 통해 환자에게 기여하는 ‘의사공학자’의 길을 선택하셨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중요한 순간마다 어떤 기준으로 선택했는지,
공학과 의학을 함께 공부하는 것이 왜 의미 있는지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두 번째 강연은 ㈜메디인테크 이치원 대표님을 모시고 연구자에서 창업가로 이어진 도전의 여정을 들어봅니다. 기계·로봇·나노공학 융합 연구를 수행하고 정부출연연구소를 거쳐, 현재는 차세대 내시경을
개발하는 기업을 이끌고 있습니다. 연구가 어떻게 기술이 되고, 기술이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 제품으로 이어지는지 생생한 창업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이번 세션을 통해 공학과 의학, 연구와 창업이라는 다양한 길을 살펴보며, 여러분만의 미래 방향을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 시간 | 프로그램 | 연사 |
|---|---|---|
| 11:00~11:40 | 의사공학자의 길 | 안중호 교수 (성균관대학교) |
| 11:40~12:20 | 차세대 의료 내시경과 나노 기술: 공학도의 다각적 커리어 경로 | 이치원 대표이사 (㈜메디인테크) |
일시: 2026년 7월
10일(금) 13:30-16:00
대상:
중·고등학생
정원: 48명
우리는 한 번쯤 ‘생명은 어떻게 시작될까?’라는 질문을 떠올립니다.
단 하나의 세포에서 출발한 생명은 일정한 순서를 따라 심장, 뇌, 뼈와 같은 다양한 장기로 발달합니다. 하지만 이 과정은 매우 정교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평소에는 눈으로 직접 관찰하기
어렵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서로 다른 발달 단계의 마우스 배아를 활용하여, 연골과 뼈가 형성되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합니다.
연골은 Alcian Blue로 파란색으로, 뼈는 Alizarin Red로 붉은색으로 염색하여, 어떤 조직이 먼저 형성되고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염색 실험을 넘어, 생명의 내부 구조를 직접 관찰하고, 발생 단계에 따른 차이를 분석하며 토론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를 통해 실제 연구자들이 사용하는 방식으로 생명 현상을 이해하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번 활동은 생물학을 ‘외우는 지식’이 아니라, 직접 관찰하고 이해하는 살아 있는 과정으로 느껴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 시간 | 프로그램 | 연사 |
|---|---|---|
| 13:30~13:40 | 프로그램 소개 및 안전 교육 | 진윤희 교수 (연세대학교) |
| 13:40~14:00 | 발생학 개요 및 염색 원리 강의 | |
| 14:00~15:00 | Alcian Blue & Alizarin Red 염색 실험 (조별 진행) | |
| 15:00~15:40 | 결과 관찰 및 비교 (발생 단계별 태아 비교) | |
| 15:40~16:00 | 질의응답 및 마무리 |
일시: 2026년 7월
10일(금) 13:30-16:00
대상:
중·고등학생
정원: 48명
미래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는 수소에 대해서 잘 알고 있나요?
수소는 원소주기율 표에서도 가장 앞에 있으면서 세상에서 제일 작은 기체의 종류랍니다.
하지만 수소는 그만큼 검지하거나 측정하기가 어려워요. 더군다나 수소에너지가 미래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될수록 위험성이 커진답니다. 이유는 수소는 불에 닿는 순간 엄청나게 폭발하기 때문이지요.
본 실습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의 다음과 같은 내용을 배우게 됩니다.
- 수소를 눈으로 보기 위해서 수소를 흡수하는 금속에 대해서 배워봅니다.
- 수소를 눈으로 보기 위해서 빛을 어떻게 변형하는지, 수소에 의해서 금속이 어떻게 벗겨지는지 확인해봅니다.
- 수소를 눈으로 보기 위해서는 나노 세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배워봅니다.
- 수소가 노출될 때,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 현장에서 확인해 봅니다.
수소를 눈으로 보게 하기 위한 소재 준비, 전극의 구조 이해, 저장에너지를 이용한 응용분야의 실습을 통해, 재료의 역할과 구조의 중요성을 이해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과 실험 설계 능력을 기르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기술의 중요성을 체감하게 될 것 입니다.
| 시간 | 프로그램 | 연사 |
|---|---|---|
| 13:30~14:00 | 수소는 어떤 기체이며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 | 유용상 교수 (고려대학교) |
| 14:00~14:30 | 수소가스의 위험성 & 수소를 담는 금속 설명 | |
| 14:30~15:00 | 수소가스 검지에 의한 물형성과 등고선 원리 | |
| 15:00~15:30 | 수소가스 검지를 눈에 보여주는 기판 시연 | |
| 15:30~16:00 | 질의응답 및 마무리 |
일시: 2026년 7월
10일(금) 13:30-16:00
대상:
중·고등학생
정원: 48명
이차전지는 스마트 기기부터 전기 차까지 현대인의 이동성과 편의성을 결정짓는 핵심 저장 매체이며, 이제는 성능을 넘어 높은 안전성과 초고속 충전을 가능케 하는 나노 기술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나노 구조가 전지의 성능을 어떻게 비약적으로 향상시키는지 탐구하고, 화재 위험이 없는 친환경 수계 아연 전지를 직접 제작해 볼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학생들은 나노 입자 제어를 통해 전극의 표면적을 극대화하는 원리를 이해하고, 유기 용매 대신 물을 기반으로 한 수계 전해질을 사용하여 안전하게 전지를 조립합니다. 직접 만든 수계 아연 전지를
급속 충전하고 LED 등 소형 기기를 구동해보는 실습 과정을 통해, 나노 공학이 가져올 에너지 혁신과 지속 가능한 미래 기술의 중요성을 생생하게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 시간 | 프로그램 | 연사 |
|---|---|---|
| 13:30~13:50 | 실험 개요 및 주의사항 | 이정태 교수 (경희대학교) |
| 13:50~14:10 | 이차전지 구성 소재 및 구동원리 강연 | |
| 14:10~14:40 | 슬러리 제조 및 전극 코팅 | |
| 14:40~15:20 | 나노 기술을 담은 수계 아연 전지 제작 | |
| 15:20~15:50 | 직접 만든 아연 전지로 LED 불빛 밝히기 | |
| 15:50~16:00 | 단체사진촬영 |
일시: 2026년 7월
10일(금) 13:30-16:00
대상:
중·고등학생
정원: 48명
빨강, 초록, 파랑. 이 세 가지 빛만 있으면 우리 눈에 보이는 거의 모든 색을 만들어낼 수 있어요. 지금 여러분의 스마트폰과 TV 디스플레이가 바로 이 원리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 선명한 화면을 만들려면? 각 색의 빛이 얼마나 '순수한지'가 중요합니다. 최근 과학자들이 주목하는 소재가 바로 '페로브스카이트'에요. 구성 원소를 살짝 만 바꿔도 다양한 색의 선명한
빛을 낼 수 있는 신기한 소재입니다.
오늘 프로그램에서는 여러분이 직접 페로브스카이트 박막을 만들고, 빛을 내는 LED를 제작해 볼 거에요. 미래 디스플레이의 핵심 기술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이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들에 답을 찾아볼 거예요.
- 페로브스카이트는 어떤 소재이고, 왜 빛을 낼 수 있을까?
- 페로브스카이트 LED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 내가 만든 LED는 어떤 색의 빛을 낼까?
| 시간 | 프로그램 | 연사 |
|---|---|---|
| 13:30~14:00 | 페로브스카이드 LED 소개 및 실습 안내 | 김호범 교수 (광주과학기술원) |
| 14:00~14:50 | 페로브스카이드 LED 구성 요소 제작공정 기술 시연 및 실습 | |
| 14:50~15:30 | 페로브스카이트 발광층 특성 분석 | |
| 15:30~16:00 | 페로브스카이트 LED 특성 평가 |